RPT Area

Stores

Classic Treasures (used furniture store)
2659 Durham Chapel Hill Blvd
Durham, NC 27707
(919) 401-5777

See the animals

North Carolina Zoo
4401 Zoo Pkwy, Asheboro, NC
North Carolina has a wonderful zoo in Asheboro, North Carolina. The driving time is about 75 minutes from Chapel Hill, it takes about 5 hours to visit all the interesting sites in the zoo. I went there with my family on January 5, 2007, and we had a great time there. The route I took was 15‐501, then 64 to Asheboro. After you reach Asheboro, look for the sign to the zoo (the sign is on your right, but you need to turn left at the sign).

Duke University Lemur Center
You need to make reservation to visit the Lemur Center. Highly recommended.

Fearrington Village
It is a very nice community. I visit the village at least twice a year to see the cows and sheep, browse in the bookstore, have a pleasant afternoon coffee and desert in the cafe, and drive around the neighborhood. A great Saturday afternoon activity for your family.

Historic Sites 

Duke Homestead
The Duke family used to own 80% of the American tobacco industry. Visit their homestead to see where and how they built the tobacco empire.

Bennett Place
Site of the negotiation of the civil war’s largest troop surrender. You will learn a lot about the American civil war
at this place. A great place to learn about American history.

Moon, Stars, and Space 

UNC Morehead Planetarium 
At Morehead Planetarium and Science Center you can experience dazzling multimedia star shows, varied exhibits, year-round programming for all ages and stellar shopping at the Infinity Gift Shop.

Morehead Observatory Guest Night 
The observatory is home to a 24-inch reflecting telescope. During the program, visitors can tour the observatory, see the telescope in action. When weather permits, visitors can observe the moon, planets, star clusters and nebulae directly through the telescope as well as obtain images with an electronic CCD camera.

Museum

North Carolina Museum of Natural Sciences
4 floors of exhibits include four great whales, the world’s only Acrocanthosaurus and Willo, the dinosaur with a heart!
The Museum is located downtown Raleigh. General Admission is free.
Monday – Saturday, 9 am – 5 pm Sunday, noon – 5 pm

NC Museum of Life and Science
It showcases aerospace, weather, geology, Carolina wildlife, farmyard, train rides, traveling exhibits, gift shops, cafe and more culminating with the tropical Magic Wings Butterfly House.

Food, Coffee, and Beer 

Guglhupf Bakery & Patisserie
2706 Chapel Hill Blvd Durham, NC 27707
(919) 401-2600
Great coffee, deserts, bread, and beer. Guglhupf is right next to the Chinese grocery store on 15/501. Use Google Map to find the exact location.

Trader Joe’s 
1393 Kildaire Farms Rd. Cary, NC 27511.
(919) 465-5894

1800 E. Franklin St. Chapel Hill, NC 27514.
(919) 918-7871
Store Hours: 9 am – 9 pm

Whole Foods Market
81 S Elliott Rd Chapel Hill, NC 27514
(919) 968-1983
Our favorite grocery store, a lot of organic foods.

A Southern Season
Hwy 15/501 (Cross Street: Estes Drive)Chapel Hill, NC 27514
(919) 929-7133 Fax: (919) 942-9274
Take your family there. A high end grocery store. It has a great selection of wines, coffee, and chocolate.

Fowler’s Food and Wine
I like the atmosphere here, very relaxing. Not easy to find if you do not know Durham well. You can find the directions at their website.

Restaurants

POP’S
A great restaurant for family.

TAVERNA NIKOS
Located in the Brightleaf Square. The best Greek restaurant in the Research Triangle.

The Siena Hotel & Il Palio Ristorante
One of the two 4 star hotels in the Research Triangle Area. It has the best Italian restaurant in this area. Expensive, but the best.

NANA’S
2514 University Drive, Durham NC
res.(919)493-8545
Nana’s remains one of the most popular restaurants in the Triangle area since 1992.

Pubs

James Joyce Pub
912 W Main St Durham, NC 27701
Great beers, but too many students sometimes .There are a lot of bars in this area. I need to find time to write them down.

 

Carrboro

The following article and the pictures were contributed by a former PASS visiting scholar Hangi Seo (Yonhapnews Agency).

‘피드먼트의 파리’(The Paris of the Piedmont), ‘미국 남부의 시애틀’
제가 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Chapel Hill) 옆 동네 카보로(Carrboro)를, 현지인들이 부르는 별칭입니다.
사실 카보로는, 규모로 따져 보면 미국 남부지방의 전형적인 소도시(small town)에 불과합니다. 거주인구는 1만7천명을 조금 웃돌 뿐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멋진 수식어를 꼬리표처럼 달고 다닐까요?

주저하지 말고, 이곳을 직접 찾아가 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의문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혹시 듀크 대학이나 노스캐롤라이나 주립(UNC)―채플힐 대학에 연수를 오시게 되면, 주말(물론 주중도 좋습니다)에 가족과 함께 카보로의 거리 이곳저곳을 누비며 한가롭게 거니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맡고, 혀로 맛보고, 몸으로 부대끼며, 오감으로 느껴보세요. 그럼, 입에서 “아∼그래서 그렇구나!”하는 소리가 나오면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 중에서 어떤 분은 이곳을 서울의 홍대거리와 비교하기도 합니다. 물론 홍대거리만한 그런 세련미는 없습니다. 한밤중에 온 거리를 환하게 밝히는 휘황찬란한 네온사인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왠지 닮은 구석이 있긴 합니다. 예술의 향기랄까,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카보로는 미국의 100대 예술도시로 지정된 곳입니다.
실제로 이곳에는 홍대거리와 마찬가지로, 제법 많은 아트 갤러리와 와인바, 맥줏집, 카페, 레스토랑, 라이브 음악 공연장, 코미디 클럽이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미국의 소도시는 밤이면 마트나 쇼핑센터 이외에는 모두 문을 닫아버리는 통에 온통 암흑천지가 되기 일쑤입니다. 이른바 밤 문화를 구경하기란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드물게도 카보로에는 저녁 늦은 시간에도 영업을 하는 곳이 여럿 있어 친구나 지인을 만나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여유를 맛볼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은 이 지역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작물을 파는 `카보로 파머스 마켓‘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곳 농민들이 소유하고 직영하는 마켓으로,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할 정도로 오래된 곳입니다.
이곳의 상징적 건물로, 카보로 중심가에 서 있는 ‘카 밀 몰(Carr Mill Mall)’에서 성업 중인 ‘위버 스트리트 마켓(Weaver Street Market)’ 역시 반드시 들러야 할 방문지 중 하나입니다.
많은 카보로 주민들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며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보노라면, 인생의 여백 같은 것이 가슴에서 활짝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의 고장답게 카보로에는 연중 각종 문화 공연행사가 열립니다.
2월에는 코미디 아트 페스티벌이 열려 미국 전역에서 많은 코미디언들이 몰려와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겨줍니다.
4월에는 카보로의 공예가들과 화가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고 파는 카보로 아트 컬렉션 페어가 마련되고, 5월에는 페이스페인팅, 도자기 만들기, 캐리커처, 거리공연 등을 특징으로 하는 카보로 스트리트 페스티벌이 선보입니다.
특히 가을에는 카보로 뮤직 페스티벌(9월), 카보로 도그 엑스포(Carrboro Dog Expo, 9월), 시인주간(10월), 할로윈 카니발(10월), 카보로 필름 페스티벌(11월) 등이 줄을 잇습니다.
‘문화의 메카’라고 스스로 자부하는 카보로의 출발점은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애초 UNC대학이 1882년에 입학생들을 위해 세운 철도역에서 시작한 카보로는 이후 교통과 상업 발달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하다 1911년께 구체적인 타운의 형체를 갖추었다고 합니다.
카보로라는 지금의 이름은 1914년부터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이 지역 경제를 이끌던 직물공장 ‘앨버타 코튼 밀(The Alberta Cotton Mill)’을, 인근 더램(Duhram)에 사는 담배사업자 줄리안 셰익스피어 카(Julian Shakespeare Carr)라는 인물이 사들이면서, 이 지역에 전기와 도로를 기증했는데, 이를 기려서 이 지역주민들이 이 사람의 이름을 붙여 카보로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카보로에서 보로(boro)는 독일어로 동네-마을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직물공장은 1960년대 초 폐쇄됐지만, 건물은 지금까지 살아남아 현재는 `카 밀 몰(Carr Mill Mall)’로 탈바꿈해 카보로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카보로라는 이름을 물려준 줄리안 카라는 사람은 카보로에서 전혀 살지 않았을 뿐더러 꿈에라도 살 생각이라곤 없었다고 하는 군요.
올해 100주년 맞은 카보로는 지난 3월 3일에 100돌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축하 편지를 보내 카보로의 생일을 함께 기뻐해 주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www.walkcarrboro.com에 들어가면 카보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