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 organizes conferences and lectures at Duke and around the U.S. that bring together scholars, policy analysts and government officials. Recent programs have been held at the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and the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in addition to Duke University.

The following article was contributed by a former PASS visiting scholar Dong-guk Lee (Hanguk-Ilbo).

강의신청자기가 원하는 과목을 잘 골라 해당교수에게 이 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장황한 설명이 필요없으며 예의를 갖추되 요지를 정확히 말하면 대개의 경우 승낙합니다첫 욕심에 무리하게 강의를 신청해 흐지부지하기보다는 1과목이라도 알차게 듣는 게 좋습니다많은 연수생들이 작심삼일하는 것을 많이 봐왔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심포지엄 세미나 : 학부 강의는 아무래도 성에 차지 않습니다언어문제도 그렇지만 어린 대학생이나 사회경험이 일천한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한 강의기에 기자들에게는 아무래도 미흡합니다오히려 한국관련 또는 미국의 대외정책 등 자신의 관심분야에 관한 심포지엄이나 세미나에 가보는 것이 훨씬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인터넷 홈페이지나 자신의 연구소 등의 게시판에 1 365일 각종 세미나 소식이 실려 있습니다.

학교시설 : 학교내에 음악관공연장극장은 물론 체육관 등 모든 시설이 다 있습니다문화공연 등은 http://www.duke.edu/web/duu를 보시면 됩니다매주 3~4일 날마다 달리 상영하는 영화도 보고 30불 안팎의 실비로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즐기십시오단 좌석은 좀 비좁습니다.

-PASS : 상세한 정보는 듀크대 홈페이지에 실린 PASS관련 정보를 이용하면 됩니다. 타 대학이나 타 초청기관과는 달리 연수생 개개인에게 연구실을 제공합니다십수년간 신문기자를 한 이래 처음으로 가져보는 개인연구실이기에 감회가 새로 왔던 기억이 납니다연수생들의 경우 학교에 가더라도 도서관 이외에는 마땅히 머무를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데 저의 경우 연구실이 있어 참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편하게 책도 읽고 일상사에서 잠시 벗어나 나만의 공간에서 머무르는 즐거움도 괜찮죠무료로 주차카드를 줍니다컴퓨터 ,전화가 비치돼있으며 복사기 등은 공동으로 이용합니다뉴 교수와 한 두달에 한 번씩 저녁을 같이 하는 등 비공식자리도 잦은 편입니다.